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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1.28 FTB academy 1.12 일기 [1]
  2. 2022.01.26 20220126
  3. 2018.09.09 나나치 완성 + 메우 1
  4. 2018.06.30 나나나나나나나ㅏ나나나나ㅏㄴ나나치
  5. 2018.06.30 마크로 도트찍기
  6. 2018.01.14 오랫만에 도트
  7. 2015.12.22 오랫만에 왔다
  8. 2015.02.23 Yee도류
  9. 2015.02.16 크래시 랜딩(crash landing) 6 - 요리사의 비애
  10. 2015.02.12 잊혀진 자 2

개강 두 달 전.. 가장 한가한 시간.. 마인크래프트의 시간이 왔다.

 

모드팩이 거의 처음인 친구들과 함께 마크를 시작했다.

 

1년 전까지만 해도 1.7.10에 머물러 있던지라 모드팩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뛰었다.

예전에는 모드팩을 시작하면 유투버들의 영상을 보면서 공부했었지만, 퀘스트 모드가 생긴 이후 아무것도 모른 채로도 모드팩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좋은 세상이다...

모드팩 입문은 뭐가 좋을까 찾아보다 FTB에서 입문용 모드팩을 만들었다는 걸 알았다.

FTB academy와 university 두 종류가 있었는데, academy가 완전 입문용, university는 숙련자용이라고 한다.

이번에 같이 할 친구들은 완전 처음이니 당연히 academy로 선택했다.

 

FTB 아카데미는 현재 마인크래프트 1.12버전과 1.16버전 두 가지가 있다. 이왕이면 최신 버전으로 하고 싶었지만 1.12버전에 퀘스트북 한글번역이 있던지라 1.12로 하게 되었다. 친구들이 시작하자마자 영어를 보면 바로 나갈 것 같았기 때문이다.

 

FTB 아카데미는 모드가 많지는 않지만. 퀘스트 북이 잘 짜여져 있어 부담없이 즐기기에는 좋다.

기술 계열 모드는 서멀 익스팬션, 인더스트리얼 포고잉, 액츄얼리 에디션즈, 드라코닉 에볼루션, 리파인드 스토리지 등이 있고

마법 계열 모드는 보타니아, 아스트랄 소서리가 있다.

이외에 팅커스 컨스트럭트, 치슬, 황혼의 숲 등도 있다.

 

 

처음 시작하면 튜토리얼용 맵에서 시작하고, 튜토리얼을 완료하면 도끼 한자루와 함께 야생으로 내보내준다. 

모드팩 짬이 몇년인데 이정도는 가볍게 스킵하고 바로 야생으로 들어왔다.

스폰 바이옴이 사막이었지만 운이 좋게도 마을이 있어 초반 식량 수급이 수월했다.

 

 

땅 속을 파다 보니 아스트랄 소서리의 제단같은게 나왔는데, 저 구리가 있는 부분을 캐면 계속 무작위 광물이 리필된다. 엄청 캐다 보니 끝이 있긴 하던데.. 아무튼 신기했다.

 

 

마을 옆 작은 잔디 지역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했다.

 

 

친구들이 점점 접속하고 있다.

 

나무를 기를 수 있는 화분이 있다. 호퍼 기능까지 달려 있어 창고 위에 놓으면 알아서 나무가 쌓인다. 나무 농장을 짓지 않아도 된다는 게 너무 좋았다.

 

 

팅커스 무기를 처음 맛본 친구들. 레이피어와 롱소드로 막고라를 하고 있다.

 

 

피로 슬라임 부츠를 만드려고 용광로에 자신을 던지는 모습이다.

 

 

롱소드와 슬라임 부츠의 조합은 엄청났다. 롱소드의 돌진 기능으로 버니합처럼 뛰어다닐 수 있게 되었다.

 

 

 

마을 지하에 아스트랄 소서리 제단이 있었다. 아스트랄 소서리 모드는 한 번도 안해봐서 모르긴 하지만 초반 조합할 때 저 크리스탈이 있는 제단을 찾아야 한다고 들었다. 이 마을은 도대체 없는게 뭘까..

 

 

친구가 ICBM 모자를 얻어 왔다. 그 모드가 그리워지는 순간이었다.

 

 

북쪽으로 조금 올라오니 정착하기 좋은 곳이 있었다. 별로 먼 거리도 아니여서 바로 이사를 왔다.

친구들에게 주변을 횃불로 다 밝히게 했다. 몬스터가 나오지 않으니 침대가 없어도 안심이다.

 

 

할 일 없는 친구에게 건축을 부탁했더니 바로 대리석으로 건물을 짓기 시작했다.

 

 

코발트를 얻기 위해 네더 포탈을 열었는데 포탈에서 나오자 마자 네더 요새가 있었다. 문제는..

 

 

포탈이 용암 한가운데 떠있어서 블레이즈의 공격을 피하면서 다리를 놔야 했다. 무서워서 다리만 놓고 바로 돌아왔다.

 

 

동접 7명.. 이게 인싸의 삶?

 

 

친구가 캐온 코발트로 곡괭이를 만들어 줬다.

 

 

열심히 건축중인 친구들

 

 

뭔가 엄청난게 지어지고 있다. 나도 건축 연습좀 해야 하는데.. 두부밖에 지을 줄 몰라요..

 

 

기본적인 광물 정제를 위해 기계들을 만들었다. 이 모드팩은 카놀라로 발전하는 게 제일 가성비가 좋아 보인다. 카놀라 밭 하나면 기계들을 다 가동할 수 있다.

 

 

 

 

이 모드팩을 하기 전에 다른 친구들과 1.18 야생을 했었는데 일주일도 안가서 아무도 접속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에 열 때도 하루 이틀 하다가 다들 접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이도 어느 정도는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뉴비에게 친절한 퀘스트 북 그리고 한글 번역이 큰 몫을 했다.

모드팩이 가벼운지라 할 게 많지는 않다. 아마 개강 전까지 즐기다가 끝날 것 같은데.. 나중에 기회가 또 된다면 그때는 조금 더 최신 버전으로, 더 많은 모드를 하고 싶다.

Posted by Turpee
일상글2022. 1. 26. 17:26

전역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복학이 코앞이다.

학교는 가고 싶지만 공부는 하기 싫어

 

 

 

시간 날 때 올릴 글 목록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마인크래프트 서버 열기(우분투 사용법)

모드팩 서버 딘맵 렌더링 오류(모드 블럭, 치슬 등이 로딩되지 않는 현상) 해결법

모니터암 설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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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나나치 사진을 올리고 그뒤로 두달동안 마크를 키지 않았다


9월이 지나고 학교에 와서 다시 마크를 켰다










나나치 귀 채색










등과 꼬리 채색











모자 채색











완성!


저녁 시간에 찍어서 어둡게 나왔다


















그리고 다음 작품을 찾다가 맘에 드는 픽셀아트가 없어서 그림을 픽셀 아트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첫 시도는 히나비타의 메우!











메우가 이런 이미지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을까....











도트로 변환해도 깔끔할 것 같은 팝픈뮤직 그림체 메우를 그려보기로 했다
















항상 해왔듯이 테두리 먼저 스케치 후 엑스트라유틸리티 모드의 빌더완드로 내부 채우기




생각보다 해상도가 높게 나왔다


어느정도나면...


















나나치랑 비교해서 이정도?

사이즈는 나나치 오른쪽 아래에 아주 작게 설치된 페인트통들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된다
















채우기 완료


나나치보다 크긴 하지만 팝픈뮤직 그림체라 채색은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




오늘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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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어비스의 나나치를 마크에서 도트로 찍고 싶어졌다

고퀄리티 도트 짤을 구했다


찍을 엄두를 못냈다

게다가 이거 세워서 찍으면 나나치 몸통 오기도 전에 블럭 제한이 걸릴정도네


근데 할것도 없으니 바닥에 그려보았다










음....... 할 수 있을까















벌써 두렵다












채색을 좀 했다


평소 만들던거 했으면 적어도 2개는 완성할 만한 시간이 들었다





















얼굴도 그렸다


얼굴을 그리니까 좀 하는 맛이 난다









등에 있는 나무껍데기 비슷한거 그렸다

아침에 일찍일어날때마다 조금씩 하면 잠도 깨고 좋다


근데 눈이 좀 아프지







일단 여기까지 했다

완성하면 한번 더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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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




대학생활 너무 재밌당

마크도 재밌당





근데 같이할사람이 없네

그럼 혼자해야지

..........







야생은  혼자하기에 너무 힘든데

이럴땐 역시 크리에이티브를




................

도트라도 찍을까?




마침 모드팩에 캔버스와 페인트통이 있기에

RGB값을 이용해 모든 색을 구현해낼 수 있다




모드가 없는 바닐라 상태에서 만드는 것보다 이쁠듯







엔터 더 건전 - 총탄


엔터 더 건전에서 1층부터 나오는 잡몹들

1층에서는 사냥꾼 기본 권총으로 3발이면 죽지만 건전 특성상 스테이지가 올라가면 얘들 피통도 늘어남


건전 망겜....











팀 포트리스2 - 센트리 1단계


팀포2도 중학생땐 엄청 했었지만 300시간쯤 될때 접었음

뭐 팀포는 300시간이라 해봤자 뉴비 타이틀도 못달지만 ㅎㅎ

맨날 엔지니어로 농사짓고 놀다가 미니센트리 들고 돌격하는거에 맛들려서 한창 했었는데


지금은 접은지 너무 오래되서 재미없을듯










크루세이더 퀘스트 - 비비안


네네안

(구)강력한 워리어

일러스트 이뻐요

초무 처음나왔을때 이펙트 뽕보고 바로 초무 만드려했지만 안나와서 포기

나중에 만들어줬지만 그땐 이미 비비안이 필요없는 용사단이 되었지












크루세이더 퀘스트 - V


초무끼면 만능 캐릭터

지금도 현역인가?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 캐릭터(결장은 안쓰나?)

근데 난 V랑 초무가 너무 늦게 나와서 6성풀맥만 하고 안썼음










Doge


짤 찾다가 나와서 만들어봄

도지인지 도기인지 부르던데

시바견 귀여움

댕댕이 아껴요











언더테일 - 테미



떼에에에에에에ㅔ에엥에ㅔㅔㅔㅔ미ㅣㅣㅣ이ㅣㅣ이ㅣ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후타바 안즈


친구들한테 도트좀 달라 했더니 이거줬음

평소에 하던 거랑 픽셀수가 엄청 차이나서 할까말까 하다가 결국 했지

키라리가 안즈쨩 하면서 부르는게 머릿속에서 자동재생된다.


안즈쨩~~











동방프로젝트 - 호리카와 라이코


북북북북북

친구중에 라이코가 최애캐인 놈이 있어서 만들었음

이거 찍어서 사진보내줬더니 동갤에 올리고 주작질해서 개넘글먹더라

흠......












동방프로젝트 - 파츄리 널릿지


친구중에 파츄리가 최애캐인 놈도 있었음

그래서 만들어봄

동방비상천칙이였나 거기나오는 도트 퍼와서 그렸지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 칸나 카무이


구글링하다가 깔끔하게 찍은걸 발견해서 만들어봄.

칸나는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몰라도 캐릭터는 봤을정도로 유명해서

그러고보니 VR챗에서 칸나 모델링 쓰는사람이 많았었던거 같은데




















동방프로젝트 - 키리사메 마리사


마리사도 유명한 캐릭터 중 하나지

도트 깔끔해서 찍어봤는데 배경을 빼고 그리니까 명암처리가 어색해짐

배경이 어두운색이라 마리사 그림자도 어둡게 그려진거같은데









팝 팀 에픽 - 포푸코


팝 팀 에픽은 작가가 동방 만화그리는거로 접했는데

한국인에게 이 만화의 재미는 번역가에게 달렸음

얼마나 로컬라이징 번역을 잘하느냐

그리고 공식 정발판 번역을 보고 진짜 감탄했지

로컬라이징 엄청 잘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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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8. 1. 14. 12:02



재밌당

Posted by Turpee
일상글2015. 12. 22. 23:47

크래시 랜딩은 일상기 쓸때쯤부터 2주정도 더해서 빅리액터 빼고 모든테크를 다탄뒤 할거없어어 서버닫고

아그라이안 스카이도 좀 했었다가 접고

1.7.10서버 열어서 좀 하다가 컴이 안좋아서 자꾸 팅기길래 접었고

요즘엔 친구랑 둘이서 1.2.5테킷 클래식하는데 스샷을 안찍음


그래서 결론은
알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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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urpee
카테고리 없음2015. 2. 23. 11:15


간지폭풍
Posted by Turpee

크래시 랜딩 6화

- 요리사의 비애 -







물이 하도 빨리 줄어들어서 그냥 물 생성기를 하나 더 만들기로 했어요.

근데 정작 부족한건 물이아니라 물을 만들기 위한 나뭇잎....

나뭇잎 캐는게 너무 귀찮아요..







드디어 콩을 얻었습니다!!!!!

맨날맨날 콩이 없어서 샌드위치나 먹고, 파이나 먹고 그랬는데

콩을 얻음으로써 햄버거 테크까지 갈 수 있게 되었어요.

콩을 압축기에 넣으면 저렇게 두유/두부가 나오는데

두개다 많이 쓰이니 많이 만들어 두시길.








발전하다가도 배고프면 요리사가 되는 터피.

발전하는것도 바쁜데 요리까지 하는건 서러워요.









짱짱 만들기 간단한 치즈버거!

그래봤자 스파이스 오브 라이프때문에 다른것들도 먹어야합니다..(울컥)








압력밥솥에 넣을 작물을 기르고 있었는데..

너 뭐야 저리가








하루의 절반을 나뭇잎캐는데 쓰는 일상.

빨리 기계를 만들던가 해야지.. 끄으으으








퀘스트를 진행하려면 네더락이 필요하더군요!

근데 네더락 얻는방법이 없는줄 알고 포기했다가

인터넷 검색했더니 저 돌 배럴에 용암 1버킷을 넣고








레드스톤을 넣어주면 네더락 완성!

간단하죠?









서버에 두명이 더 들어왔어요.

이 모드팩에 재미들려야 할텐데..

그래도 저번처럼 바로 나가거나 하진 않겠죠?








쉴틈 없이 바로 용광로행.

용광로는 언제나 오버풀.










이 서버에 처음 들어온 톡식이는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용광로를 보고 신기해서 둘러보다가

용광로에 빠지는 참사가 발생하는데,

금방 올라와서 다행이긴 하지만 문제는...








이 피 뭐야

그렇습니다. 톡식이는 용광로에 똥보다 더 귀찮은 피를 뿌리고 갔어요.

그래도 지금은 광물 거의다 뺀 상태라 괜찮은데.

광물 중간에 섞이기라도 하고 냅뒀으면 광물을 못빼고 멈췄었겠죠..









그리고 퀘스트 클리어를 위해 포션도 만들고...









알루마이트로 번쩍필살삽도 만들고....









이야! 파티 리스트에 사람이 많다!

1명은 사실상 고인









히익. 엔더크리퍼가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살려주세요








서버에 들어와서 엔더 크리퍼를 처음 본 톡식이는 몬스터 슬레이어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싱크방에 사람이 많다! 신난다!









물고기가 굴러다니길래 만들어본 피쉬 앤 칩스.

음... 먹어보기 싫군요.








사람수도 많아졌겠다

물탱크 용량도 크게 늘렸어요.

무려 64버킷짜리!








한명 더 추가요!

리글이까지 총 서버 인원은 5명이 되고,








이번에 들어온 3명은 모드팩 플레이 자체가 완전 처음이기 때문에

요리사인 터피는 요리로 말라죽기 전에 케이크를 잔뜩 만들어 놓지만

순식간에 공중분해되고 마는데...








결국 케이크를 더 만들었다는 슬픈 사연이...








사람이 많아짐에 따라 농장도 늘리기로 결정. 농장을 옮기기로 했어요.








음. 깔끔하군.








집 옆에 벽을 치고, 집에있는 흙을 총동원해서 흙까지 깔은뒤에

농장 관리하기도 귀찮고

농부 노동시키는것도 좀 뭐하니까








그냥 농장을 기계화했어요!

깔끔하게 배치된게 보기 좋네요.









음. 지금 스샷 보니까 그냥 물 가운데에 두면 됬었는데. 왜 굳이 물을 2개나 놓은거지..?









농장 자동화 기념 겸 이날 서버 닫기 전에 폭죽을 터트리고 서버를 닫았어요.






그리고 다음날, 서버를 키자마자 많은 인원에 고통받는 요리사 터피.








몬스터 슬레이어가 되기로 결심한 톡식이에게 레이피어를 선물하는 대장장이 터피.

무려 알루마이트로 만든 레이피어에요.

후에 톡식이는 이 레이피어를 레전드 등급까지 올리게 되는데..








고통받는 요리사의 가방 속.

샌드위치 조합법 복잡해..








집 바닥에 발광석 쪼가리 붙은게 거슬리고 보기 흉해서 아름다운 랜턴을 달기로 했어요.

오오 영롱하고 아름다운 랜턴








음. 훨씬 깔끔해 졌군요.

랜턴 도배 기념으로 의자를.








NEI를 둘러보다 드론이 있길래 만들었어요.

아직 프로그래밍을 안해놓아서 작동은 안하지만, 관상용으로도 충분하네요.

드론 프로그래밍은 나중에.








몬스터 타워에서 나온 디스크.

이쁘게 수납장에 보관되었어요.

음.. 비블리오크래프트는 정말 아름다운 모드야..









이번에 얻은 최고의 성과는

서버 인원이 늘어났다는것!

필요한 자원은 배로 늘었지만

발전량은 제곱으로 늘겠죠?

그럼 이정도 분량이면 충분한 듯 하니






Posted by Turpee
카테고리 없음2015. 2. 12. 12:30

이제 없어!
하지만 미국에, 시골에 살아가고 있어!



Posted by Turpee